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CK 스토브리그/2018 (문단 편집) === [[컴캐스트]]의 LCK 진출설 - 사실 === 미국 최대의 케이블 방송 회사이자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 [[필라델피아 퓨전]]의 게임단주인 [[컴캐스트]]가 LCK에 진출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9420&site=lol|기사]]가 나왔다. 2017년 [[Gen.G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Gen.G Esports]]의 삼성 갤럭시 인수와는 차원이 다른 초대형 소식으로, 기존의 LCK 시드권 팀과 계약을 맺을지, 아예 시드권을 따로 하나 사서 새로운 팀을 창단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컴캐스트가 한국 시장에서 발을 뺐다는 주장도 있는데, 바로 스틸에잇의 그리핀 인수 소식을 알리는 기사에서 '글로벌 기업 등이 인수를 하려고 했으나 불발' 이라고 적혀 있었기에, 컴캐스트 역시 그리핀 인수에 노력했으나 실패하자 결국 한국에서 발을 뺀 게 아니냐는 이야기다. 그리고 결국 위의 예상대로 최종적으로 무산됐다는 것을 암시하는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236&aid=0000181383|기사]]가 나왔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복수의 해외 기업이 LCK 진출을 노렸으나, 기사 작성일 시점으로 금액 문제에서 협상이 안 돼 모두 발길을 돌렸다고. LCK는 다른 메이저급 리그들에 비해 수익 창출이 적은 리그이기 때문에, 2018 롤드컵에서 망한 여파로 유일한 어필 수단이던 '세계 최고의 리그'라는 메리트까지 사라져 해외 기업들이 전부 발을 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최소한 다음 MSI에서 압도적인 실력 차이로 우승하고 서머 시즌까지 그 기세를 이어가 롤드컵까지 우승해 줘야 간신히 위상 회복의 기회라도 잡을 수 있을 판인데, 기본 자금과 팬덤 풀에서 명백한 열세에 놓여 있고 선수 유출이 제법 된 판이라 여러 가지 근본적인 문제 때문에 그런 기회를 잡는 것 자체가 어려워 보인다. 타 리그처럼 프랜차이즈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그나마 해결책이 될 수 있겠지만, 언제 도입될지도 미지수인데다 태생적인 스폰서 문제로 도입해도 제대로 굴러간다는 보장이 없어 일단 2019년 한 해 동안은 해외 자본 유입은 없다고 봐도 좋을 상황이다. 그런데 2019년 2월 25일, '''컴캐스트가 SKT T1과 합작하여 LCK에 진출한다는 기사가 올라와 이 모든 예측을 뒤엎고 진출이 확정되었다.''' 팀명은 서머 시즌부터 기존 SKT T1에서 T1으로 변경한다고 한다. 그러나 팀명 변경은 연기되었고 이후 2020 시즌부터 공식적으로 T1이란 팀명으로 출전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